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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키스방 이용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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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적을 내용은 키스방에서 첫 홈런 쳤을때 일임

키스방은 기본적으로 섹스가 옵션에 없는 시스템이라 홈런이란 것은 매니저와 섹스를 했다는 뜻임

요즘은 키스방이 많이 쇄퇴해지고 섹스도 예전보다는 흔해 졌다고 하지만

예전엔 안된다는 매니저 꼬셔서 홈런치는 재미가 있었음...


섹스를 시도할려고 하면 대부분 거절을 하는데 그래도 가끔 홈런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홈런을 치는 방법이 3가지 정도가 있음.

1.섹스 시도시 매니저가 먼저 돈을 요구 하는 경우
 - 이경우는 키스방 3년 다니면서 딱 1명 만나봤음. 매니저가 먼저 돈 요구 할 정도면 차라리 오피에서 일하지 키스방에는 붙어 있는 경우는 드뭄

2. 거부할때 손님이 먼저 용돈 더 줄테니깐 하자는 경우
- 이것도 상당수 거부당하지만 열에 한명정도는 고민하는척 하면서 고개 끄덕이는 경우가 있음.

3.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자주 가고 단골이 되면 허락해주는 경우
- 내 경우 가장 흔한 경우이기도 한데 이 경우도 열에 한명정도 만나는 것 같음,
 -  돈 이야기는 합의 된적이 없지만 그래도 끝나고 나면 용돈 챙겨줌

키스방 다니기 시작한지 한두달쯤 되었을때 프로필에 키가 큰 nf가 떳길래 예약하고 만났는데

본인이 다른 지역의 간호사라고 했음...

프로필에는 23로 적혔지만 나중에 자세히 들으니 학교 다니다 그만두고 간호대 갔고 간호사 근무한지는 3~4년 되었다고 했음

실제로는 29이라고...

간호대 다니면서 생활비 벌 목적으로 했다가 최근에 다시 하는거라고...

업소에 다니는 여자가 돈때문이겠지만 이 여자는 돈도 돈이지만 업소 일을 즐기는것 같았음

본인 성욕도 해소하고....

얼굴은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병원에서 간호사로 만난다면 꽤 괜찮은 스타일임 키도 크고...

첨에는 간호조무사 아닌가 의심했지만 계속 만나다고 이야기 해보니 찐인것 같았음...

어쨋든 이 매니저는 이야기 하는걸 아주 좋아했음

난 이야기 잘 들어주는 타입이라 맞장구도 잘 쳐주니 외모도 그닥 나쁘지 않고...

내가 맘에 들었나 봄

그렇게 이야기만 하다가 50분가까이 시간이 흐르고 본게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지나 시간 연장을 하고 본게임을 했음

근데 애무나 키스가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것 같았음

상대방도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거부하지도 않고 잘 받아주고...

키스방 손님들이  애무 주고받으면 대부분 섹스 시도하듯이 이 매니저한테도 섹스를 시도했는데

잠깐만 하더니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는 거임

우리 서로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는데 안전하게 하자고 했음....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매니저는 키스방 출근할때 콘돔 1개만 챙겨와서 하루에 한번만 섹스한다고 했음

진짜 가방에는 콘돔 하나씩만 가지고 다니더라.  어디 숨겨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섹스를 했는데 거부하는것도 없고 진짜 여친이랑 할때처럼 그런 기분이었음 온갖 채위에 키스나 오랄도 너무 과하지도 너무 대충하지도 않고...

이 후에 업소 다면서도 짜증나는것중 하나가 빨리 끝내라 이건 안된다 이런말 하는 거였는데

이 매니저는 그런것도 시간 오버해도 다음 손님 늦게 받으면 된다고 하고 즐기는게 좋았음.

그리고 이후에는 키스방 다니면서 섹스 해본건 너가 처음이라고 하고 너하고만 섹스하고 있다...

상대방도 항상 콘돔 사용하고 간호사니 위생에는 신경 쓸것 같아서

단골이 된 후에는 애무하다 필 받으면 노콘으로 질싸도 몇번했음

그 이후에 만난 다른 매니저랑 노콘으로 하다 성병 걸린후 키스방에서는

노콘 안함...

보통 키스방에서 성병 걸렸다고 하면 대부분 임질임
이걸 주사 맞고 약 먹으면 1주일이면 낫는거고

최근에는 헤르페스니 매독도 걸렸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건 위험하니 조심하길...

헤르페스도 치료하면 괜찮다는 사람도 있고 아니다라는 사람도 있긴 하던데
...이건 넘어가고 이야기가 잠시 옆으로 샜는데...


그렇게 일주일이나 2주일에 한번씩 출근하면 보다가 어느날은 이 여자가 먼저 나한테 카톡 아이디를 물어 보는거임

자기 출근하는 날 미리 알려 줄테니깐 서로 시간 맞는날 그때 시간 맞추어서 보자고...

 이후에 내가 먼저 연락처 물어보는 경우는 있었지만 매니저가 연락처를 먼저 물어 보는 경우는 처음이었음

첨에는 출근하는날 조율 연락만 하다가 어느날 부터는 서로 간단히 안부도 묻고 일과도 주고 받고

병원에서 짜증나는 일도 카톡오고 그렇게 지내다가

지금생각해보면 이때는 왜 밖에서 따로 만날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됨

업소 다닌지 초짜라 막연히 밖에서 따로 만나는게 두려웠던 모양임

왜냐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는 업소에서 만나서 맘에 드는 매니저 밖에서 따로 만나기도 했으니깐...

공짜는 아님 물론 돈 주고 만났음...ㅎ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은 밤에 전화가 오는 거임....

섹스리스로 지내지만 그래도 옆에 와이프가 자고 있는데....

놀라서 그냥 끊어 버렸는데...

그리곤 다음에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냥 밤에 근무하다가 생각나서 전화했다는 거임...

이밖에도 다른 이야기가 좀 더 있긴 한데 ...
이건 이야기가 길어지니...

이쯤되니깐 무섭기도 하고 쫄리기도 하고 괜히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그만 보기로 했음

6개월 정도 만나니깐 질리기도 하고 그 사이에 눈에 들어오는 다른 매니저가 있기고 하고....

시간이 지나고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 너무 오버 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키스방에서 처음 섹스한 여자라 가끔 생각이 남

속궁합도 잘 맞았고...

지금쯤 30대 후반 정도 되었을텐데...

이젠 업소는 안 갈거고 결혼은 했을려나....

간호사는 계속 하고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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