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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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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과 첫 만남은 꽤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감.

현 와이프와 연애 초창기 시절 친언니와 둘이서 술 한잔하고 있는데 합류할래?라는 물음에 곧바로 달려갔음.
그때 당시 처형의 첫인상은, 와이프와는 전혀 다른 생김새의 까놓고 말하면 얼굴은 못생긴 축에 가까웠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테이블엔 술병이 꽤 많이 쌓이고 나보다 술자리를 먼저 시작한 처형은 이미 만취상태.
갑자기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보고 싶다며 바닷가에 걸터앉아 꺼이꺼이 울기 시작하고 그러다 넘어져서 이마가 깨지고 와이프는 열이 받을 만큼 받았고.

이게 처형과의 첫 만남으로, 나는 술 주사가 있는 사람을 싫어하기 때문에 몇 년간은 가족사 외에는 왕래 없이 와이프와의 연애만 하며 지냈음.

그러다 와이프와의 연애가 6-7년 차쯤 되었을 때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처형과의 만남과도 잦아지고 내가 아는 형님까지 합석하여 넷이서 술을 마시기도 하고 그만큼 처형과도 가까워지고 첫 만남에서의 실수는 당시 받았던 극도의 스트레스로 인한 해프닝이었을 뿐 평소 주사가 있는 사람은 아닌 걸 알게 되었음. 그러면서 나도 처형을 보는 시각을 달리하게 되고 전에 보이지 않던 처형 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내 와이프는 키가 작고 아담한데 처형은 와이프보다는 키가 조금 크고 전체적으로 몸의 발란스가 좋고 타고난 근수저임. 그리고 결정적으로 엉덩이랑 골반이 죽여줌. 나는 여자가 가슴이 없는 건 용서해도 골반, 엉덩이가 없으면 섹스어필이 전혀 안됨. 반대로 얼굴이 못생겨도 가슴이 작아도 성격에 하자가 있어도 허리-골반-엉덩이 라인이 좋으면 상쇄가 될 만큼 중요하게 생각함.

어느 순간 처형 몸이 눈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 안에 무언가가 자꾸 꿈틀거림

'언젠가 처형을 한번 맛보고 싶다..'

그러다 느낌이 온건, 와이프와 함께 셋이서 갔던 캠핑에서였음.

와이프는 술을 잘 못해서 나랑 처형 둘이서 소주를 5병 까고 처형이 화장실을 갔을 때 일부러 나도 화장실 갔다 오겠다며 따라감. 먼저 볼일 보고 나와서 처형을 기다리는데 나온 처형이 나를 보자마자 팔짱을 와락 낌.
팔짱을 그냥 끼는 것도 아니고 본인 가슴을 느껴보라는 듯 있는 힘껏 밀착해서 양손으로.

그날은 그렇게 처형의 작은 가슴 정도만 느낀 채 철수하고, 얼마안가 두 번째 캠핑을 갔을 때 조금 더 진전이 있었음. 역시나 만취한 처형은 저번처럼 시도 때도 없이 팔짱을 끼고 와락 안기고... 와이프 눈치도 보이고 안 되겠다 싶어 자리를 정리하고 자려는데. 이때 캠핑은 잠은 와이프랑 나랑만 자고 처형은 놀다가 귀가할 예정이었어서 간단하게 차박 세팅으로 간 거였음. 해서 뒷열에는 와이프와 처형이 나란히 눕고 나는 조수석을 최대한 눕혀서 자기 시작함.

자리도 불편하니 자다 깨다를 반복 하는데 뒤에서 와이프가 짜증 내는 소리가 새벽 내내 들림. 알고 보니 처형이 술이 만취가 되니 자면서 헛소리에, 몸부림에 도저히 와이프가 잠을 못 자길래 새벽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와이프랑 자리를 바꿈. 평소 같으면 안 된다고 할법한 와이프도 잠을 못 자 짜증이 났는지 자리 바꾸자는 내 말에 냉큼 본인이 앞자리로 가고 앞 유리 가림용으로 있던 커튼을 훽하고 쳐버림.

졸지에 처형과 나란히 누워있고 얇은 천 한 장이지만 와이프와는 독립된 공간에 놓이게 됨.

처음엔 이 상황 때문에 잠이 안 왔는데 술도 취하고 나도 잠을 제대로 못 잔 터라 곧 잠이 들었고, 얼마 못 가 눈을 떴을 땐 처형과 나는 서로 등지고 누운 채로 엉덩이가 맞닿아 있었음. 말했지만 처형이 엉덩이가 상당히 훌륭한데 그런 엉덩이를 내 엉덩이로 느끼고 있다 생각하니 이미 고추는 풀발 상태. 더 이상 잠은 오지 않고 일부터 뒤척이는 척하며 엉덩이를 부비적거리고 발 시리다는 핑계로 다리를 뒤로 빼서 처형 발과 포개놓기도 하고. 처형도 아는지 모르는지 엉덩이를 빼거나 발을 빼거나 하진 않음. 처형도 은근히 즐긴다는 생각이 들어선지 새벽 내내 엉덩이를 비비고 발을 비비고 혼자 처형을 탐하면서 이 날도 끝.

이 날 이후로 확신이 생김.

언젠가 내가 처형의 알몸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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